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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규보가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 죽음 - 자동차운전 - 직업 - 군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근심걱정이다. 자동차운전에 대해서는 PRND를 수첩에 정성껏 메모하면서 좀 해소되었다. 죽음, 사후세계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자기 전에 울기까지 한다.
2012년 1월 12일로 출발일정을 잡고 항공권을 예약했었는데,
금요일 12월 16일 비자인터뷰예약을 하니, 예약일정이 1월16일로 잡힌다. 한달이 더 걸린다. 평소에는 2주후면 예약이 가능했는데, 년초가 되어서인지 예약이 많다. 긴급히 같이 가는 동료들에게 VISA interview 예약 공지 메일이 아직 오지 않았더라도 일단 인터뷰예약을 하도록 지시했다. (조차장, 정대리, 유과장,박과장, 김과장 까지) 박대리는 이미 인터뷰를 14일 했고, 12월 30일 비자를 수령하기로 했다. 출발날짜는 1월 26일로 옮겼다. 1월16일 예약이면, 예약후 열흘(working day)이 걸리는 일정을 생각하면, 설날을 빼고 나면, 1월 31일이 된다. 이날 받으면 2월 1일에는 출발할 수 있다. 즉, 비행기를 2월 1일로 변경해야 한다. 이 날짜는 이신애씨가 관리하는 예상일정과 일치한다. 이런, 정말 6개월이 걸린 것이다. 8월3일 시작해서. 즉, 가야 가는 것이다. 비행기 타야 가는 것이다. 돌아오는 일정은 11월말로 변경되어야 할 것 같다. VPC후 Theme Freeze가 W48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12월 5일 pre CF회의에서)
KDDH 김동희소장과 건축제한을 감안하여 확정된 boundary condition을 바탕으로
만든 평면도면을 가지고 회의를 했었다. 11월 19일 토요일이었다. 땅콩집카페에도 드디어 방이 생겼다. "102호 판교 S님 김동희" 라고 첫 논의한 도면을 김동희소장께서 카페에 올리셨다. 아래 링크.. http://cafe.naver.com/duplexhome/7638 집짓기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집 이름도 지었다. 보스하우스와 이보재 중 이보재가 당첨. 어제 11월 28일 월요일 저녁에는 집에 들러 은보,규보와 함께 건축사무소로 이동했다. 7시반경에 도착하여 거의 두시간을 이야기했다. 지지난주부터 합류하신 강신열 부소장과 이선희씨가 회의에 함께 했다. 아이들은 우드락으로 만든 입체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우리집에 대한 상상을 더 실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미끄럼틀도 추가했다. 은보규보 방에 채광용 고정창을 동그라미와 네모로 작게 내고, "ㅇ"과 "ㄱ"의 장식용 틀을 만들기로 했다. 조금씩 구체화되어간다. 서둘러서 인허가를 내자. 프랑스 출발날짜를 1월 12일 목요일로 확정지었다. (아직 비자 면접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이전에 성남시로 인허가를 접수시키고 준비를 끝내고자 한다. (착공신고까지 해야 하나??) 그리고 내년 10월말에 돌아와서 시공하기로 한다. 시공사 선정까지 하는 것이 목표다. 집짓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은보규보와 영화도 보고 이 공연도 봤다.
난타. 드디어 공연을 즐기다.
저녁에는 난타공연이 예약되어 있었다.
브라운팀의 순회공연이었다. 가족권으로 예매한 덕분에 프로그램책자를 받을 수 있었다. 너무나 유명한 난타를 드디어 본 것이다. 두드림에 몰입하여 웃으며 박수치며 약 2시간을 보냈다. 네명의 요리사들이 풀어나가는 무언 퍼포먼스는 전세계적인 공연이라 할만했다. 은보와 규보의 감동은 어른들보다 더 했을 것이다. ![]() ![]() ![]()
이번주에는 규보와의 약속대로 카2를 보러가기로 했다.
조조를 찾기 위하여 영화관을 찾아보다가 금요일에야 예매를 했다. 신도림 CGV에서는 8시20분에 상영을 했는데. 집에서 꼬박 1시간이 걸린다. 이건 무리다. 롯데시네마 안양은 오후 1시반에 상영이 있고, 조조할인이 안된다. 롯데시네마 신림점은 9시20분에 조조 상영이 있었다. 회사에서 롯데시네마로 예매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외부인터넷으로 결재가 가능한 뱅크피씨는 인터넷 속도가 매우 느리다.) 한시간여 시도하다 겨우 예매에 성공했다. 리얼디 더빙으로. 8천원에 네명. 토요일 아침을 급히 먹고 차로 신림동으로 향했다. 달콤한 팝콘과 콜라는 규보, 역시 달콤한 팝콘과 오렌지쥬스는 은보, 나는 콜라만 추가.. 14층 7관에 들어가 자리잡고, 3D 안경을 착용하여 보기 시작. 첩보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카레이스도 있고,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개국가의 명소들이 많은 장면을 채우고 있었다. 이런 배경과 함께 F1 그랑프리와 같은 자동차 경주는 그 엔진소리와 3D화면을 결합하여 시각, 청각과 함께 피부를 두드리는 사운드의 촉감이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었다. 어른들이 더 즐거워 하였다. ![]() ![]() ![]() ![]()
은보 규보 여름방학이 지난주 7월 16일부터 시작되었다.
뭐 공부를 강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려고 문화생활을 좀 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학교를 가지 않을 뿐, 눈높이랑 영어학원, 태권도학원은 계속 다니고 있으니, 방학이란 것이 별 재미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영화나 공연을 보면서 방학선물이라고 이름붙여 보는 것이다. 7월 17일 제헌절 일요일 아침 빨간모자의 진실 2 를 롯데시네마 안양에서 조조로 봤다. 8000원, 세명. 집사람은 토일요일 이틀간 보이스카웃인지 컵스카웃인지 행사에 참석하여 없었다.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오는데, 눈앞에 롯데갤러리에서 유리작품전시회가 있다는 광고스탠드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좀 이른 시간이어서 거기 들어가 보기로 했다. 왠걸, 멋진 전시회였다. 데일 치훌리(Dale Chihuly)라는 미국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유리로 만든 형상과 색채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유리로 그런 모양과 색깔이 나오다니. 시폼, 이케바나, 마끼아, 페르시안, 실린더 등 작가의 작품주제에 따른 유리작품은 은보 규보도 아주 즐거워 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책자가 있었고 DVD가 있었는데, 책자를 신청했다. (가격이 정해지지 않아 닷새뒤에 택배로 받아보았다.) 목요일 받아와서 애들과 밤에 바로 동영상을 봤다. 규보는 3분의 2정도 보고 졸려서 잠들었다. 재울 필요도 없이. DVD에는 작가와 작가의 팀(chihuly team)이 직접 유리를 녹이고 형상을 만드는 과정과 치울리가 작품의 컨셉을 정해는 드로잉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동영상이었다. 안양 롯데 갤러리 - "유리조형의 거장 - 데일 치훌리 전" 2011.7.16~8.2 http://blog.naver.com/lottegallery/10113610296 ![]() ![]() ![]() ![]() ![]() ![]() 풍부한 창의적 이미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오늘 6월30일 목요일에는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브람스 교향곡1번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가 있었다. 오래 기다리던 공연이었고 회사사람 몇명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끝난 후 피아니스트 빠스깔 갈레는 팬사인회를 사진처럼 진행해 주었다. 캬~~ 옆에 놓인 그의 연주동영상이 담긴 DVD를 만원주고 구입했다. 이러면 그를 잊지 않겠지. 은보와 규보도 몸부림치면서 끝까지 같이 봤다. 7시30분에 시작한 공연은 10시가 돼서야 끝이났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예술적 충격이 내 두뇌를 좀 깨워주려나. ㅎㅎ.. 회사사람이란: 은아대리,보경대리,승현대리.. 효준씨는 회의가 늦게 끝나 끝내 오지 못하였다. 이런 행복을 누릴 기회가 다음으로 연기된 것이다. 행복한만큼 좀 젊어지면 안되나.... ![]() ![]() ![]()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비 장마가 시작되다.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전기자동차/전장 산업 인프라 및 활성화 전략 세미나가 있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리회사 유한성차장도 EV개발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SM3 전기차관련한 내용과 배터리 충전기 및 퀵드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전반적인 친환경차량 및 전기차관련 추세를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국내에서 전개되는 정부/산업 부문의 정책과 진행방향을 짚어볼 수 있었다. 이영재차장과 함께 갔었고, 거기서 장범진대리와 이재동대리도 만났다. 발표자 유한성차장의 자랑스런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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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꾸벅^^
by 루뱅 at 02/04 섬세한 리뷰 잘 읽었습니.. by in0de at 01/24 난 광교산 팬이라오. 언.. by 윤희석 at 07/12 우린 서로 잘난 맛에 살아.. by 심지 at 03/30 Liz... 네 젊음이 부.. by 심지 at 03/30 나도 Lamy 사용하고 .. by sailplane at 03/23 단순한 느낌의 만년필이.. by sicle at 03/19 다비도프커를 검색하다가.. by 봄내음.. at 03/18 오호라, 지난번 회의때.. by 동언애비 at 11/11 장난까셈??크 그래도아.. by 정소영 at 12/24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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